[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하나님 앞에 행하여라. 행해야 말씀하신다 [ 마가복음 9장 23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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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복음 9장 23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행하는 자>에게
‘그에 합당한 말씀’을 주시며 역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때로는 “행하여라.” 하시고, 때로는 “잠잠하여라.” 하시고,
때로는 “담대하여라.” 하시고, 때로는 “순종하여라.” 하십니다.
<잠잠할 때>가 있고, <담대할 때>가 있고,
<행할 때>가 있습니다.

어느 때는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행할 것>이 없으면

<자기 재능>을 쓸 수도 없고,
<자기 능력과 권세>를 나타낼 수도 없습니다.

사람은 ‘힘을 얻기, 힘을 쓰기’입니다.
힘을 어떻게 얻고 쓰느냐는
<자기 수준과 생각, 재능>에서 좌우됩니다.

<자기 힘과 재능>을 <하나님의 생각대로 쓰는 자>가
잘하는 자요, 유능한 자요,
희망을 이루는 자이니 
행할 때는
오직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따라서’ 행하기 바랍니다.

행하는 자에게
‘기적의 역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역사’가 일어나니
모두 담대히 주와 같이 행하길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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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이 흥분이다. 흥분돼야 제대로 하고, 희망과 감사와 기쁨으로 한다. [학개 1장 14절]

제목

 

학개 1장 14절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공사를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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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람들은 흥분 하면
이성의 흥분, 사랑의 흥분만 생각하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고 기뻐하는 상태를 흥분된 상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흥분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기도 하며
마음을 뜨겁게도 하고, 차갑게도 합니다.
방향만 다를 뿐
흥분은 마음과 생각의 상태를 움직이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흥분은 가만히 있으면 일어나지 않고
생각하고 행해야 일어납니다
삶 속의 흥분은 수백 가지로 무엇이든
좋아하고 기뻐하고
희망에 불타 생각하고 행하면
흥분이 일어나서 기쁨과 희망으로 하게 됩니다

신앙의 모든 일들도 좋아하고 기뻐하면서 해야
흥분되어 잘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처럼 자기 책임의 할 일을 좋아하고
기뻐하며 행하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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